원래 네이버 블로그 출신으로서 velog의 UI가 도통 낯설어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이건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용을 할 수 있구나. 코드블럭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벨로그는 너무 자주 튕겨서 자주 화가 나게 된다. 티스토리로 이동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일단 요 며칠간은 최대한 면접을 대비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래밍 기초 상식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때까지 필기와 블로그를 병행하며 공부해봐야겠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JS공부와 알고리즘에 투자해야지. 빨리 티스토리에 글 듬뿍 올리고 이력서에 당당히 기재하고 싶다!